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지음, 한림대 가톨릭교수협의회 옮김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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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앙인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고 봉사활동을 합니다. 지은이 구앤반투안추기경님은 13년동안 감옥생활을 하며 하느님체험이야기와증언을합니다.신앙인들은 하느님을제대로아는것이하느님일하는것보다도 더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어떤사람들은매일미사도참례하고봉사활동도많이한다고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좋은평가를받지못하는경우가많습니다.아마도그런사람들은하느님을잘알지못하므로하느님사랑이그사람안에없기때문에그런것같습니다.하느님사랑을온몸으로실천한성직자나수도자들을보면풍기는것부터다르다는것을알수있습니다.저도하느님을제대로아는신앙인으로거듭나도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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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ucesum 2019-06-07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훌륭한 책이고, 감명깊게 읽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별점이 잘못 들어간 것으로 보여요. 작은 일이지만 리뷰에 맞갖는 별의 갯수로 수정해주시면 어떠실런지요?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