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새시대 큰인물 22
햇살과나무꾼 지음, 성병희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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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옛날 시대에는 참 많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방정환의 집은 그럭저럭 살았지요.하지마 삼촌이 빛을 방정환의 집으로 떠돌리고 도망쳐서 방정환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하지마 그 가난한을 딛고 일어서서 그는 자기의 몸보다 어린이들이 더소중히 여겼습니다.그에게는 어린이들 생각뿐인것 같습니다.방정환은 동화책을 써서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었습니다.그는 여러사람들의 반대를 이겨내고 드디어 아이들에게 어린이라는 이름을 주어주고 어린이도 잘대해줘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사람들은 그에게 소파라고 하였죠. 소파는 춥고 눈이오는 겨울,비 많이오는 날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였죠.하지만 그는 너무열심한 탓인지 병에 걸려 병원에 자주 들락 거려야 했죠.그는 아픈 몸을 끌고 어린이들을 위해 열심이 일을했습니다.하지만 나날이 병세가 심각해지면서 이제는 입원 까지 해야 됬어야 했어요.그는 얼마 살지 못했죠. 하지만 그는 간호사에게 나는 아프지 않다고 어린이들을 위해 일을 해야된다며 병원을 나가려고 했죠.그는 남이 하지말라고 해도 그는 죽는날 끝까지 일을했어요. 하지만 그는 병세가 더욱더 악화되면서 이제는 몸을 못가눌 정도였어요.그는 아쉽게도 병때문에 돌아가셨죠.지금그의 큰공이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많은 행복을 줄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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