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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저씨 - 2025 볼로냐 라가치 상 크로스미디어 수상작 ㅣ 책고래마을 53
한담희 지음 / 책고래 / 2024년 9월
평점 :
@bookgorae_pub
@lael_84
📚 <이 글은 출판사와 모집자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조용한 밤, 창밖에 어둠이 짙어지자
별 씨앗을 찾기위해 작은 의자를 밟고 올라선 한 아저씨.
《별 아저씨》는 별들을 싹 틔우기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입니다.
이 책은 <별 아저씨>의 조용한 헌신과 위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 표지를 넘기고 속지를 펼칠때부터 궁금증이 일었어요.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따뜻한 별빛을 담은 노랑빛의 금색톤이 책의 끝까지 이어집니다.
빛과 어둠의 대비가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어요.
별들이 잠들어 있는 강을 건너 별 밭을 간다는 내용이 신선합니다.
별들이 싹을 틔워 날아갈 땐 샹들리에 불빛처럼
화려한 별빛들이 춤을 추는것 같았어요.
마치 파티용 풍선안의 별가루가 뿌려지는것만 같습니다.
☁️ 책 속 문장
“씨앗을 심을 때는 햇살 한 줄기, 달빛 한 줌을 넣어야 해.”
“깊은 어둠에 갇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거센 바람이 두려운 순간이 찾아올 수도 있어.
…… 어둠을 뚫고 작은 별 하나가 싹을 틔울 거야.”
-->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았어요.
따스한 햇살과 달빛, 그리고 거센 바람과 어둠, 쏟아지는 운석.
이 모든것이 어우러진것이 우리 인생이지 않을까요?
그런 어둠이 군데군데 숨어있기에
우리 각자의 인생이 '별'처럼 더 밝게 빛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결국 별이 피어난다는 문장이
지친 마음에 잔잔한 용기와 위로를 건네줍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마음에 '별 아저씨'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고요한 밤에 읽는 감성 그림책을 찾는 분
✔️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어른
✔️ 우주와 별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누구나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밤하늘을 수채화처럼 그려낸 몽환적인 일러스트
별과 마음, 위로와 희망을 연결하는 따뜻한 서사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남는 깊은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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