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보의 푸른 책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27
마논 스테판 로스 지음, 강나은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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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후 살아남은 엄마와 아들의 일기. 그런데 왜이리 다정하고 잔잔한지. 지금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이기가 실은 삶을 허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다산책방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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