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음이 출렁출렁 하고 싶다.바다는 없어도 직업도 없어도 부르는사람도 없지만, 아침에 일어나햇빛이 내창문에 가득 비쳐오면.해녀할머니처럼 가슴이 마음이 출렁거리면 좋겠다.성라작가의고사리.그리고.귤이번엔.여름의 루돌프.다음엔 바람일까? 제주도물일까? 구멍 뻥뻥 뚫린 화산석일까?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을때 그리고 마음이 삐죽거릴때난 비행기 안타고 제주도에 간다.성라작가의 그림책을 본다
우연히 갖게된 이책을 하루에 한꼭지씩 읽기 시작했다.지나간 이야기들.자신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솔직하게 나누어주는 마음에서 외할아버지의 따뜻함이느껴진다.아까워서 애끼면서 읽고있다.읽다보니 나도 같이 겪은 것 같은 실감이 난다.차갑고 허한 12월. 신작가님 덕분에 따뜻하고.환하다.고마우시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