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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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대한 이야기. 영화 보면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내가 그소녀. 카이야가 되었다

영화 끝에 '자연엔 악과 선이 없다.
포식자가 있을뿐이다. '
늘 자연생태계 다큐를 보면
'남는자만이 세상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생각들었다.
책을 펴기 전에 설렌다.
이제 어느 것에도 설렐나이가 아닌 데.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다 읽고.
독후감도 써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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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 - 양양 방방곡꼭 1
이경자 지음 / 난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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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가 보고 싶은 곳.궁금한 곳.속초 가기 전 지나가는 정거장.창밖을 내다 보면 오래 된 중국집이 보인다.이제 이경자작가의 양양책을 사서 읽어 보고 혼자 일주일 쯤.양양 구석구석을 헤매고 느끼고 싶다.올 봄이 벌써 행복해진다.양양의 따뜻한향기가 풍겨온다.바다냄새의 짭쪼롬한 냄새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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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충분해
최영아 지음 / 월간문학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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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은 일기와 비슷하다. 최작가의글은 순하고 솔직하고.잼나고.읽기가 쉽다. 꾸미거나.감추지않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씩씩하게 썼다.비슷한시대를 겪은 아픔.경험이 나자신을 돌아 보게 된다. 무력하게 가라앉은 나를 부추켜서 용기와힘을 준다.나도 귀한 남은들을 재미나고 씩씩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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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엘 인헤르또 게이샤 워시드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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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할아버지카페에서 귀한커피라고 대접받아 맛을 보았어요.또한번 마시고 싶다는 향기와 입안에남았던 여러가지 싱그러운 맛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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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욘 포세 지음, 손화수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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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사람도 지루했다.
되새김질하는 언어들.
스토리 위주로 읽는 사람은 힘들다.
그러나.마음 내려놓고. 소리 내어 천천히 단어 하나하나 맛 보면서, 읽다 보면. 침묵의 세계로 들어간다.침묵의 언어를 조금씩 느끼게 된다.

욘 포세 작가의 묘미는 책을 끝까지 읽고.
덮을 때
알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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