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랜드
제시카 브루더 지음, 서제인 옮김 / 엘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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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리스인 사람들.
자급자족캠핑이 생활자체인 사람들.
노마드랜드사람들.

남편은퇴하면 한국내 곳곳 일주를 꿈꾸어왔던 내가
노마드랜드를 조금씩 읽으면서.
나도 같이 가는 느낌이다.

몽골 유목민들처럼 풀을 따라서. 양 말등을 살리면서
자연의 모든 아름다움.그러나위험한 혹독한환경을
버틔어 내면서 평생을 살아내는사람들과는 다른.
노마드 랜드.

나는 읽으면서
같이 경험하면서 세상의 또 다른 생활을
알게될것이다.
간접체험이라지만,

3층베란다 창턱에 앉아서
책 읽다가 잣나무꽃을 찍고.하늘도 바라보고
세상의 또 다른곳을 알게 될것이다.
다 읽은후
나는 조금은 세상의 고달픈맛을 알게되고
연민의정과 겸손한마음.
그리고.감사한마음을 갖게 될것이다.

우리가
다른이들의 인생을 보고 느낄 때.
올바르게 갖게 되는.
겸손.연민.고마움.나눔.
노마드랜드는 선물로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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