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처럼 또 살아내야 할 하루다 - 제11회 권정생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교 에세이
이상교 지음 / 오늘산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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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시인.

외로움을
유머로 풀어내신 시.
몇번이나
웃음으로 팡팡 떠트렸지만,

그속에
뭉친
외로움이
저절로.내맘에도 새겨져서.

드뎌.
‘그몇.‘이라는 시 귀절에서.
어쩌면 난 소금에 절여진 푸성귀.
이글을 읽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눈가에 이슬처럼
또르륵 매달렸다.

비를 좋아하시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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