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나태해짐을 경계하는 마인드 디자인이었다고 할 수있습니다.율곡 이이 선생처럼 주변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을 불러 함께스터디를 해봐도 좋고, 혼자 있을 때라면 <자전거 경주〉라는그림을 붙여두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