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료시카 꺼내기 상상 동시집 39
송선미 지음, 문지나 그림 / 상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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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료시카를 꺼내고 또 꺼내는 이야기는 언제나 자기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샘 솟는 어린이들의 성장사이자 어린이의 시간을 차근차근 꺼냈다가 다시 하나씩 담아 보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닮았다.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은 완벽에 가까운 균형 미학, 거기에 송선미 시인 특유의 문체 미학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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