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코끼리 전시회 사계절 동시집 23
이안 지음, 한연진 그림 / 사계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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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어떻게 사나. 한 편 한 편의 궁지에서 어떻게든 살아나갈 궁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인은 언제나 새롭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가 써 온 모든 말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그는 나가고 또 나간다. 이안의 일곱 번째 동시집에서 만나는 것은 그렇게 또 새롭게 나간 이안, 바로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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