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빛난다 - 허무와 무기력의 시대, 서양고전에서 삶의 의미 되찾기
휴버트 드레이퍼스 외 지음, 김동규 옮김 / 사월의책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읽고 싶어도 번역이 그리 흡족하지 않다고 하는데, 읽어 본 분중에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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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 2014-12-1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읽기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이 책을 편하게 읽기 위해서는 철학 특히 실존주의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요구되는 점 참조하세요.

rancet 2015-01-24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 문제 없습니다. 앞선 분 말씀처럼 철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을 경우 읽기가 수월치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