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외전을 보는 와중 환경운동 시위에 관한 짧은 툰이 있었는데 부디 이 작품을 보고 환경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짧게나마 했다
스토리는 루스의 지난 생들을 짧게 느껴볼수 있고 덤덤한 요한의 반응이 이상하지 않은 느낌이 좋았어요 본편에서 끝난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이런 외전이라면 더 읽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