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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우는 아이가 활짝 웃을 수 있다 ㅣ 엄마 글방 28
이자벨 피이오자 지음, 전광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밤을 새워 다 읽었다.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아이의 마음을 알지 못해 얼마나 많은 오해를 했었는지,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해 얼마나 잘못된 대응을 했는지 반성이 되었다.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알고 싶은 부모, 아이와 교감하며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