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트라 러너다
심재덕 지음 / 여름언덕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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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와 둘이 안산, 백련사, 북한산, 이말산과 봉산을 뛰다가, 구파발역을 지나 앵봉산 초입에서 맞은 편에서 달려오는 그를 만났다. 흔들림 없는 자세로 서울 160키로 남짓을 달리던 그를 본 것이 올해 봄이던가?
달려본 사람들만 안다, 달리는 순간의 고통과 희열을.
책을 펼치는 손도 심장도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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