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보면 누르고 싶어지는건 모든 아이들의 본능 같은거일까요? 그림책을 보며 버튼을 눌러보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하며 함께 읽다보면 그림책을 금방 뚝딱 읽게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나 음료 자동판매기의 버튼, 버스 하차벨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버튼이 나오다보니실생활에서도 같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거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