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쁘게 일하느라아이가 자라는 모습보다는 잠을 자는 모습에 익숙해져있는 아빠들 ..아니나다를까 우리 아빠도 늦게 오는데~ 라며애써 씩씩하게 말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요 ..근사한 선물보다는 아빠 자체가 선물인 아이들 !일하느라 바빠 함께 못한 시간,주말에는 아이와 온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길그림책을 읽으며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