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면 고민의 연속인 거같아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보니 내가 하는 육아가 맞나 늘 걱정이 되는건 사실인데요.. 아이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육아란 늘 내 맘 같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때로는 본의 아니게 아이에게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면서 자책도 많이하게되는데요. 속앓이를 하고 있는 육아맘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주는 책! 육아를 하며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