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도 예쁘고 색감도 따뜻하니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할머니와 어린아이의 예쁜 우정이야기라니 마음이 먹먹해지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비오는 날 비에 맞지않게 하려고 할머니가 뒤에서 품에 안고 가시는 모습이 찡했는데 우리 공주님도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지 그 모습과 아이가 할머니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이야기하더라구요 ^^ 아이도 좋아하지만 저도 할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 ^^ 뜻 깊은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