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지 않으려고 버티는 공주님과 실랑이를 하다보니 서로 지치곤했던 지난 날들.. 매일 울다 지쳐서 잠든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속상했는데.. <이제 잘 시간이야 !> 를 만난 이후로는 기분좋게 잠이 들곤한답니다. 잠자리 그림책, 또는 수면 교육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필루와 늑대아빠 그림책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