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3권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 그림자 습격 사건
도서관에서 우연히 접해서 읽어보고 재미있어했던 공포의 노트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제목이죠
공포의 노트라니~!
목차

주인공인 알렉산더는 스터몬으로 이사 온 뒤부터는 괴물이 있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어요
진짜 이 동네에는 괴물이 바글바글했거든요
"슈. 초. 괴. 특", 즉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라는 이름을 붙인 비밀 본부에서
"슈.초.괴.특" 요원인 립과 니키와 함께 괴물에 맞서고 있어요
1권부터 차례로 읽으면 상황들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요?
공포의 노트에는 다양한 괴물들의 특징도 적혀져 있어서 정말 열어보면 안 될 것 같네요
상상만으로도 으스스한 괴물들이라..ㅎㅎ
알렉산더와 립, 니키의 앞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꼬마 삼총사는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가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어보기 좋은 것 같아요
챕터별로 주제가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어서 읽어보고 싶을 거예요




땅다람쥐의 날이라는 거대한 행사에 맞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괴물들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모든 괴물들은 다 나쁘기만 했을까요?
"슈.초.괴.특" 요원인 니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니키의 정체를 알게 된 알렉산더는 어떻게 했을까요?
내가 알렉산더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읽어가기 좋았던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애들은 4권을 기다리더라고요!
아이들과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기로 했어요
흥미진진하게 상상하며 다음에 일어날 사건과 해결 방법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서 읽어갈 수 있어서 으스스하지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