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드디어 써보게 되었습니다.
일단...예전엔 펄이 없는 메이크업베이스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 한번에 바로 그위에
로트리 트리플 케익을 썼습니다.
펄이 적당히 들어있어서 좋긴한데...역시 지금 가지고 있는 트리플 케익으로 마무리하는건
너무 오버일것 같아서. 일단 기초화장에 별다른것 없이 이 펄 글로시 트리플 베이스 한번에
트윈케익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촉감도 좋고 잘 펴발라져서 일단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장하는데 오래 시간들이기 귀찮고 힘들날 대강 쓱쓱 문지르고 바가면서 파우더로 조금만
해줘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리한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