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로 잔뜩 받아서 아직도 네통이나 남았어요
보통 빨래엔 한장 많은 빨래엔 두장 정도 넣고 사용해요
부직포 같은 종이에 농축된듯한게 묻어있는데
향이 굉장히 강해요
정말로 쓰고나서도 향이 납니다만....향이 좋지는 않은 것같아요
약체타입보다는 부피도 정말 작고 가볍고 간편하기까지 한데
기능만큼은 액체타입을 못따라가는듯.
많이 넣을때는 세장까지도 넣어봤는데 향만 독하게 나지
정말 섬유유연 기능이 훌륭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향도 액체타입보다 좀 독한듯 해요
그냥 있어서 막 쓰고 있지만 ......... 아예 안넣은것 보다는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