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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오드뚜왈렛 - 여성용 50ml
유로이탈리아
평점 :
단종


선물로 받은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

하늘색 뚜껑이 보기에도 산뜻해보이잖아요~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참 좋아요.

너무 독한 향기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끼칠일도 없고

산뜻하고 상쾌해보이는 이미지로 보이겠더라구요.

어디에나 잘 맞는 향이라서 사계절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전.

특히나 여름에 잘 어울릴거 같은 향이예요.

무겁거나 강한 향을 맡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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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르파 겐조 우먼 미니어처 - 여성용 5ml
겐조퍼퓸
평점 :
단종


제가 진하거나 무거운 느낌의 화장품 향은 잘 못맡거든요

그래서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은 향을 찾고 있었는데

그러다 찾은게 이거!

향수병도 이쁘고 미니어쳐라 가지고 다니기 참 편해요.

병도 투명하고 안에 있는 내용물도 투명한 물 같아서 확실히 깨끗하고 가벼운 느낌도 들어요.

미니어쳐라 스프레이는 아니고 찍어바르는..그런 식인데요

전 뚜껑을 열어서 뚜껑에 남아있는 걸로 바르는데 그게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딱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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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전편이 나를 유혹하는 마시멜로라면

이번엔 나를 위협하는 피라니아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무척이나 재밌게 봤기 때문에

호아킴 데 포사다의 이번 책 역시 나오자 마자 흔쾌히 사들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은 피라니아의 모습을 말해주며

피라니아처럼 사람들이 겁을먹고 무서워하는, 하지만 실재론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은 피라니아들의 모습을 여러 이야기로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후편인 '피라니아 이야기'보다는 '마시멜로 이야기'가 조금 더 내 취향이긴 하지만 이번 책 역시 참 잘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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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읽는다는 표현보다는 그냥 본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10분정도면 충분하다

 

단 10분이면 책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물들의 사진에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된다.

 

그냥 편안하게 대충 볼 수 있는 마음에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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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 - 조선희사진이야기
조선희 지음 / 민음인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그녀는 비주류이다.

사진을 전공하지도 않았으며

사진을 하게 될 거란 생각 역시 하지 못하고 살았던

직접 사진을 배우지도 못했으며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던 이유로 주류들에게 환영받지 못한 비주류이다.

 

고상한척 하지 않고

자신은 상업작가라 당당히 말하는 비주류이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어느 누구못지않게 유명한 사진작가로 인정받는 그녀

 

그녀가 그동안 필름속에 담아낸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의 이야기-

 

난 그녀의 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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