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씽 에브리씽 (예담)
니콜라 윤 지음, 노지양 옮김 / 예담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다! 이미 나에겐 지나버린 시간이지만 풋풋함과 어설픔, 그리고 끓는 젊음이 잘 버무러져 있는 소설이다. 책을 읽고나서 왜인지 남편의 얼굴을 한 번 쓰다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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