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하양으로 민음의 시 287
강정 지음 / 민음사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간 소식이 뜬 순간 부리나케 구매했다
미쳤다
예상대로다
강정
그는 시인 인가?
시의 신 인가?
8권의 시집이 나오는 동안 유명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는 시의 신이었음이 느끼게 한다
그의 문장을 발견 한다면 생의 오아시스를
만난 순간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