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하루 3시간 엄마냄새> 출간기념 저자와의 만남"

저는 50개월 첫째 딸과 30주된 둘째 아들을 배속에 품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직장에 다니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절대 부족해서 늘 고민해온 엄마입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을 채워주려고 최선을 다해 왔지만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강연이 첫째 딸과 곧 태어날 아들의 영혼을 더 잘 어루만져주는 엄마가 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듣고 싶습니다. 신촌점 2월 15일 금요일 11시 40분/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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