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밤의 메모 일본현대시인시선집 3
혼다 히사시 지음, 한성례 옮김 / 문학수첩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업이다. 시의 핵인 심상을 받아드린다면 국적과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 공감할 수 있음을 전하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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