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균열과 혼의 공백
유미리 지음, 한성례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재일교포 작가이자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가인 유미리가 작가로서 세상을 대면하는 방법, 세상에 대해 발언하는 방법은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이다. ‘세상의 균열과 혼의 공백’은 그 ‘빠진 고리’를 채워줄 수 있는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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