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한림출판사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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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할 책은 유명한 도깨비를빨아버린우리엄마3편 <달님을 빨아버린우리엄마>랍니다.

10년만에 나온책이라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비가 엄청내리고 바람이 몹시도 불던날 빨래를 하지 못하다가 맑은날이 되어 엄마와 아이들은 다시 빨래를하게 되었어요.

도깨비를 빨아버린 엄마의 실력답게 아주 엄청난 양의 빨래를 쓱싹쓱싹 잘 하고 널게되었지요.


강에 이상한것들이 떠내려와 엄마와 아이들은 그것을주워다가 빨래를하게 되었답니다.

휴우~ 저 많은것들을 다 빨래하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엔 안나더라고요.

엄마가 빨아버린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달님과 별들이었답니다.

그후에 엄청재미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달님과 별들은 하늘위로 다시 올라가게 되지요

과연 어떻게 하늘위로 갈까요? 뽀로로처럼 비행기를 타고? 아니면 날개를 달고 날아서?

모든게 상상하는것 이상이더라고요. 쉿 비밀입니다~^^


아이도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의 팬인데 이번엔 달님을 빨아버린 우리엄마라니

기대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달님의 크기에 눈이 휘둥그레 졌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과 달님 아이의 눈도 반짝인답니다.

그리고 기발하게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을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상상력은 원하는건 뭐든 이룰 수 있다는말을 실감했네요. 

지난 독후활동으로 도깨비를빨아버린우리엄마 빨래놀이세트를 했었어요.

#1독후활동빨래놀이세트포스팅 : http://blog.naver.com/godqhrduddl/30178433526 

이번엔 뭘 할까? 했더니 자긴 빨래줄위에 널려있는 달과 별을 그리겠다해서 열심히 그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직 다섯살이라 서툴지만 별을 그리는것에 온 정성을 쏟았어요.

행복한 달과 별들은 오늘도 밤하늘에서 빛나고 있겠지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를 처음읽었을때도 와 기발하다 재밌다 생각했었는데요.

너무 당연하게 제목에서부터 달님을 빨아버렸다해서 뻔할수도 있는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달님과 별들을 하늘위로 보내는 장면에서 저도 감탄을 쏟아냈네요.

상상력은 머릿속에 있을때나 표현되었을때나 언제나 기발하고 놀라운것 같습니다.

즐거운책 재미나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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