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괴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아간다.
수 없이도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지만 가끔 우리는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잘 알지 못할때가 있다. 하루 24시간중 정말 수없이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 생각이 내 인생에 정말 필요한 생각인지 아니면 호기심이나 쓸 때 없는 생각인지 잘 알지 못한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 스스로 삶을 발전시키고 바꾸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란걸 우리는 알고 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에서는 생각을 대로 살아간 주인공 들을 만나게 된다.
각 권별로 생각대로 인물 20명의 사람들이 나오게 되는데, 그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그 생을 어떻게 목표화 시키고 목표화 시킨것을 어떻게 행동으로 실천했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가끔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은 너무 똑같은 일상에
이러다가 내 생이 끝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한 적이 있다.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위해 무언가를 생각했다면 반드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그 생각에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한다.
안되면 어떡하지, 못하면 어떡하지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깨고,
내가 할 수 있는 성공한 모습을 생각하면서 내 온 몸의 세포가 그것을 간절히 원하게 만드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가 생각대로 살아가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60명의 인물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처음부터 타고난 사람들은 아니였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까지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어쩌면 스스로를 믿은 마음, 그리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행동하고 노력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가끔 나는 어제 잠을 못자서 피곤해서 대충 살기도 하고, 무언가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대충 살기도 하고,
이렇게 내 인생을 낭비하면서 흘려보낸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조금더 내 인생과 내 생각에 집중하면서 희망과 꿈을 잊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행동하는 것이야 말로
스스로가 정말 원하고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살아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스스로 핑계대면서 나약했던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나에게 주워진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면서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생각하면서 행동할 것이라고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