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
최진영 외 지음 / 픽션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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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중 5명은 그들의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글을 읽어나갔는데 처음의 글 다음으로 갈수록 글과 나의 마음은 점점 더 멀어져갔다. 산문이지만 시의 서정성이 충만하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힘을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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