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며!! 경제학 문외한인 입장에서는 이해하지 못한 1%에 속한 거 같은 느낌.다만 공감하는 거라면 경제학은 경제에 대해 말해야 한다는 것.대중 경제서에서 경제이야기를 안 하는 것에 질린 독자라면 괜찮게 읽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