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을 했던 여주 해형과 기업가인 남주 이도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의 첫만남도 독특했고 이어지는 만남들과 이야기가 답답하지 않게 진행돼서 좋았어요. 여주와 남주의 캐릭터가 각각 특색이 있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처음 접해본 작가님의 책이었는데 막힘없이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
결혼을 기대한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통보받고 남동생의 친구인 신우와 하룻밤을 보내게된 유리의 이야기입니다.여섯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연하남인 신우가 좋았어요. 두사람의 뒷이야기가 더욱더 보고싶어서 끝나는게 아쉬웠답니다.처음 접해본 작가님의 책인데 만족스러웠고 재밌게 봤어요.
책에는 세명의 작가님이 각각 쓴 세가지 단편이 담겨있어요.윈드시어 현상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비행기가 결항되고 각 단편의 주인공들이 그로인해 사랑을 맺게되는 이야기에요.마카롱처럼 달콤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있고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이 서로다른 매력이 있어서 모두 뒷이야기들이 더 보고싶었네요. 재밌게 봤어요.
친구가 있는 프랑스로 여행을 간 봄은 공항에서 지혁과 가방이 바뀌게됩니다. 한국에 오자 봄은 할아버지가 물려준 책방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할아버지가 줬던 양열쇠고리로 인해 지혁과 다시 만나게되는데 지혁이 계약연애를 제안하면서 두사람이 이야기가 진행되네요.아픈 개인사를 가진 지혁에게 이름처럼 봄이 되어준 봄과 두사람의 잔잔하면서도 예쁜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