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물건을 버리고 삶을 선택한 10인의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미니멀 라이프 연구회 지음, 김윤경 옮김 / 샘터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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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 ..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삶...

혹은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삶...

 

그러한 욕망들이 비우지 않아 자꾸만 채우려고 하는 마음에서 나타는 허전함의 갈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내게 어쩌면 버림을 과감히 실천하게 해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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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주는 압박감..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버리는 삶

쌓아두고 사는 삶의 습관을 버리는것이 멋저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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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사진만으로도 나를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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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었던 책들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두고 두고 했는데

훌쩍 다른 사람을 위해 버려주는 일상이 이젠 좀 더 편안해 지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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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부분으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멈추는 일

그것이 되어야 사는것도 멈추고

꾸미지 않는 미학을 좀 더 배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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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물건을 버리고 삶을 선택한 10인의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미니멀 라이프 연구회 지음, 김윤경 옮김 / 샘터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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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 ..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삶...

혹은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삶...

 

그러한 욕망들이 비우지 않아 자꾸만 채우려고 하는 마음에서 나타는 허전함의 갈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내게 어쩌면 버림을 과감히 실천하게 해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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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주는 압박감..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버리는 삶

쌓아두고 사는 삶의 습관을 버리는것이 멋저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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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사진만으로도 나를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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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JPG

 

 

사두었던 책들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두고 두고 했는데

훌쩍 다른 사람을 위해 버려주는 일상이 이젠 좀 더 편안해 지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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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부분으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멈추는 일

그것이 되어야 사는것도 멈추고

꾸미지 않는 미학을 좀 더 배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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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대표 동화집 햇살어린이 37
오스카 와일드 지음, 하빈영 옮김, 강지연 그림 / 현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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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현북스의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동화집...

아이들이 읽었던 동화책을

오스카 와일드 만의 작품만으로 엮어 놓은 책이랍니다..

 

 

 

 

이기적인 거인

행복한 왕자 헌신적인 친구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일과 장미 이렇게 5편으로 구성이 되었어요

 

그림과 함께 짧은 동화를 읽으며 오스카 와일드라는 작가의 작품성을 느끼며

순수하고 사랑으로 가득찬 그 만의 특징적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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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색깔을 사랑한 박쥐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1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현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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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화려함을 사랑하게 된 박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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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활동하는 박쥐가 자동차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색깔을 사랑하고

낮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화려한 색깔의 박쥐로 살기위해 자신의 몸에 색깔을 입혀보지만

 

곧 사람들에게 총에 맞아 다치게 되어요.

 

 

나비를 채집하는 박사를 만나 다행히 살아난 루푸스는

자신이 살아가는 동굴이 그리워 다시 돌아가게 되고

 

또 다시 낮이 그리워지면 박사님을 찾아가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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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색깔을 사랑한 박쥐는 자신이 가진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의 모습에 대한 만족 그리고 다름을 즐길 줄 아는 마음..

그런 모습들을 책 속에서 알려주고 작가의 마음을 저는 느끼는 책이였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현실과 또 다름을 즐길 줄 아는 그런 생각적 표현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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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1
이주미 글.그림 / 현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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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 작가의 책

 

 

자연을 파괴하고 회손하는 인간에게 던지는 메세지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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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들이 없어지고 곳곳이 회색의 도시로 변하는 요즘

많은 동물들은 더이상 설 자리가 없이 모두 어디론가 떠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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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들이 살아갈 곳을 잃어버린 동물들은

인간들을  향해 절규하지만

 

시시각각 다가오는 환경의 변화는

더이상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은 파괴되고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고스란히

책 속에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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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이라는 제목이 주는 가볍지 않은 지금의 현실은

동물도 사람도 어쩌면 살아가기 힘겨운 지금의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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