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좋은 만화로 추천을 받고 있는 작품.
헌데 절판되어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사서 집에 두고두고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한 페이지에 2-3컷의 만화가 들어있어요.
맨뒷장에는 책읽는 독자도 이와 같은 경우가 있었는지 묻고 있어요.
책이 예쁘고 크기도 작아서 들고다니며 읽기에 참 좋습니다.
손바닥 만한 크기의 만화책은 들고 다니며 읽기에 좋아요.
뒤에 지침서처럼 나온 것도 좋고요.
딸아이도 무척 좋아하네요
참 두 분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나오길 기대하며...
추천을 받고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