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마
미셸 뷔시 지음, 임명주 옮김 / 달콤한책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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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빠져들어 읽다. 다 읽고나니 제목이 참 가슴 아프다 막무가내로 펼쳐지는 듯 하다가, 막판에는 탄식하게 만드는 사람을 홀리는 작품. 마지막 챕터가 아니였음 작가에게 화를 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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