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스트레인저
세라 워터스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문장까지 긴장풀지 말고 읽어야한다. 그리고 그 섬찟함을 즐겨야한다.(?) 다시 되새겨보면 제목 적힌 표지부터 무섭다. 몰락한 귀족가문의 황량한 대저택은 늘 매혹적인 소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