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인 소녀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6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기는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보다 먼저 읽었다. 

그런데 이제야 리뷰를 적게 된다. 

이책을 두고 평들은 하드보일드 소설로... 뭐 어쩐 이런 내용들이 나와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사와자키 탐정의 활약상을 읽게 되었다. 

난 연속살인에서 이어지는 그런 다양한 트릭들을 좋아하는데 

이소설은 한 소녀의 죽음을 파해쳐가는 모습이라...흠... 

읽을때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지금 보니 그렇군 

연쇄살인의 동기...그 범인....이건 아무래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영향인가....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을 읽는 중이긴 한데... 

이것 저것 읽다보니 쭉 읽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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