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가이도 다케루의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1
가이도 다케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확실히 일본의 소설들은 심리묘사가 섬세한것 같다는생각과 영미소설과 달리 상당히 여러 여건들이 공감이 간다. 

요즘 스릴러에 빠져들고 있는데... 

ㅎㅎ 알라딘에서 마침 5000원 세일을 하길래 구입해서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자세한 리뷰를 쓰기는 좀 힘들지만 

박진감 넘치는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좀 누구일까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리고, 심리묘사가 멋져서... 마치 소설로 멘탈리스트(미드)를 읽는 기분이랄까.

이책으로 일본추리소설들을 좀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명작가들도 한 번 알아봐야겠고, 

일단 모방범을 주문했는데... 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