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없는 그림책 문학동네 시인선 207
남지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였던 그 아이를 보게 하는 책이라 개인적으로는 마음 편히 읽을 수 없었지만.. 멀리 숨어 울면서 바라보기 시작하던 내가 이 시들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손 닿을 거리까지 와 있다. 그 다음에 할 일은 내가 해야할 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