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고통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사업에 실패하고 빚더미에 앉은 기업주?

일그러진 얼굴로 투병을 하고 있는 환자?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통곡하는 사람?  

 

나는 '고난'을 이런 종류의 것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는 전혀 다른 차원의 정의를 내놓으면서 '고난'에 대한 나의 편견을 깼다. 그러면서 고난이 가지고 오는 것들에 대해 설명을 한다.

 

저자의 간증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고난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굉장히 도전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오늘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하나님은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무언가를 당신의 손에 쥐어 주셨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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