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들의 불안과 함께한다. 그들의 문제를 나눠 갖는다. 쓰러지지 않겠다는 공동의 의지가 내신경 끄트머리에서 느껴진다.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혼자일 때가 가장 외롭지 않다. 혼자일때 나는 나 자신을 상상한다.
혼자일 때 나는 시간을 번다. 나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와 내 뉴욕 친구들 모두가 그렇다. - P20

‘어디서든‘ 꽃을 피우려면 사람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낼 만큼 뛰어나거나, 속한 환경에 맞춰 살 만큼 겸손하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한다. 둘 중 어느 쪽도 아니라면 뜻이 맞는최소한의 사람들이 곁에 있어야 한다 - P24

뉴욕에서 가난하고 저속한 사람들, 결함 있는 사람들이 없는 동네는 없다. 도시에서 사회적 유동성이란 ‘누구도 다른 누구에게서도 도망칠수없음‘을 의미한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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