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뫼비우스 그림,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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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책입니다. 주인공이 후반부에 마술 부릴때 갑자기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엄청난 감사함을 느꼈어요. 되게 사이비 종교스러운 감상인데 이렇게밖에 표현을ㅜ 아쉬운 점은 출판된지 10년이나 된 책인데 육시럴 도서정가제 때문에 제 값 거의 다 주고 산 것. 반값 훌쩍 넘는 염가세일때 못산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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