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황금날개와 태권브이는 대결구조가 아니다..태권브이도 좋지만 황금날개가 우상이었던 때가 있었다.화면은 좋지 않지만 언제들어도 좋은 신나는 주제가가 어린시절 순수했던 동심의세게로 안내하는것은 틀림없다.
쉽게 서술된 책이 아니다 저자는 스승인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너무어렵다.공부가 한참이나 모자란 나로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다..제자인 락슈마의 빛나는 논리와 사물을 통찰하는 능력이 빛난다..
책이 얇아서 냉용이 부실하거나 가벼운 책이 아니다..우리가 고민하는 마음의 문제가 실제가 없다는 선언의 말씀이다.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수행자로써의 액기스적인 말씀난 하신것같다..작지만결코 무시할 수없는 위대한 가르침의 책이다..
스승인 라마나 마하르쉬를 향한 제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개된다..마음을 빨아들일만큼의 흡인력이나 재미가 있는책은 아니다 한 인간으로서의 제자의삶에서 스승를 바라보는 모습을 진솔하게 적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