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서술된 책이 아니다 저자는 스승인 마하르쉬의 가르침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너무어렵다.공부가 한참이나 모자란 나로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책이었다..제자인 락슈마의 빛나는 논리와 사물을 통찰하는 능력이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