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인 라마나 마하르쉬를 향한 제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개된다..마음을 빨아들일만큼의 흡인력이나 재미가 있는책은 아니다 한 인간으로서의 제자의삶에서 스승를 바라보는 모습을 진솔하게 적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