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어린이 아틀라스 - 80개 나라 아이들의 80가지 이야기
필립 네스만 지음, 엘로디 발랑드라 그림, 이주희 옮김 / 한겨레아이들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아이들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좋게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세계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한다.

그림으로만 훌터 보아도 그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아이와 책을 다읽고 나서 책의 부록으로 마지막장에 스티커와 그림지도 활동이 너무도 좋았다.

신기하게도 아이가 나에게 물어오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지도를 완성해냈다.

역시 책의 힘은 대단한거 같다.

저학년때 이렇게 재미나게 공부해 본다면 나중에 어려운 세계사 학과 공부도 거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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