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님의 "어린동료 꼬셔서 점심 먹기~"

근데 거기가 어디 근처인가요? 가까우면 우리 곰이랑 토끼 둘이랑 가고 싶은 마음이 물씬~~~~ 세실님은 살찔 여가가 없겠네. 항상 바쁘고 새로운 것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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