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저도 장바구니에 담았아우~~~. 우리 큰 애가 규환이랑 같은 또래라 세실님의 서재를 많이 참고한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거기가 어디 근처인가요? 가까우면 우리 곰이랑 토끼 둘이랑 가고 싶은 마음이 물씬~~~~ 세실님은 살찔 여가가 없겠네. 항상 바쁘고 새로운 것에 OK.